2018년도행정사무감사
총무위원회회의록
제7일차
부산광역시사하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다대도서관․괴정1동․괴정2동․당리동․하단1동
일 시 2018년 11월 30일(금)
장 소 총무위원회회의실
(09시58분 감사개시)
존경하는 총무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그리고 백재효 다대도서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다대도서관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백재효 다대도서관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30일
다대도서관장 백재효
백재효 다대도서관장님께서는 2019년도 업무계획 등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순 총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서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먼저 담당계장을 소개드리겠습니다.
김미희 운영계장입니다.
(인사)
우리 도서관은 예전에 시험공부를 하는 단순한 공간에서 벗어나 도서관 본연의 업무인 지식습득 공간 기능을 강화시켜 나가면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영화 공연 등 문화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잘 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위원님들의 많은 고견과 아낌없는 지도 편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고 순서는 일반현황, 내년도 주요업무 계획은 항목별로 차례로 보고를 드리면서 올해 추진한 업무실적도 간략하게 같이 보고드려서 최대한 보고시간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2페이지, 일반현황입니다.
첫 번째, 도서관 직원은 8명과 보조인력 14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내년도 예산은 자료구입 및 정리에 1억 6152만 6000원, 민간투자비 상환금에 9억 6900만 원, 도서관 운영지원에 1억 508만 2000원, 행정운영경비 등에 2억 3551만 4000원 해서 총 15억 5752만 6000원 편성하였습니다.
세 번째, 도서현황은 기증도서 1만 9192권, 비도서 3130점을 포함해서 십진분류로 총 11만 5593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입니다.
네 번째, 도서관 시설은 502평에 연면적 1067평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건물에 좌석 수는 총 598석입니다.
다섯 번째, 주요 장비는 컴퓨터 80대를 포함해서 총 99대 있습니다.
여섯 번째, 우리 도서관 개방시간은 실별로 조금씩 다르게 운영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자유열람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일곱 번째, 도서관 이용 현황은 10월 말 기준으로 등록회원 수 4만 7869명, 작년대비 4701명이 증가했고 이용자 수는 46만 1161명, 1일 평균 1875명, 도서 대출량은 19만 5899권, 1일 평균 797권 대출을 했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입니다.
지금부터는 내년도 업무계획과 올해 추진실적을 같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다대도서관과 운영지역 19개소, 작은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상호대차서비스 운영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원하는 도서를 대출 반납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작은도서관 17개소, 사하구청, 다대1동주민센터 등 운영지역 19개소에 대출한 실적은 1만 6182권입니다.
두 번째, 다대도서관과 사하도서관 간 상호 연계를 통해 이용자가 택배비 지불 없이 도서를 대출할 수 있는 책바다 무료 서비스를 운영하여 독서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운영 실적은 94권 대출했습니다.
세 번째, 사하구민 중 임산부, 노인, 등록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 영유아 다자녀 가정대상으로 도서택배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하겠습니다.
올해 실적은 165권에 도서 637권을 대출 반납했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네 번째,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한 이용 주민의 비치희망도서를 우선 구입하고 타 도서관과의 도서구매 정보교류를 통해 수요자 위주의 다양한 도서자료를 확충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도서 확충 실적은 신간도서 8179권, 비도서 135점, 매월 잡지 45종을 구입하고 일간신문 12종에 구독 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증 자료는 올해 549권을 접수 등록하고 더책 494권을 구입하였습니다.
다섯 번째,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겠습니다. 문화강좌, 정보화 교육, 방학특강 등 주민교육 4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부영어교실, 영미문학 명작읽기,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자격증반 등 재능기부 10개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하고 또한 관련기관과 협조해서 다문화 가족을 위한 2개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
올해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실적은 총 54개 프로그램에 1만 1234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입니다.
여섯 번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독서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어린이날 행사 여름과 겨울방학 동안 독서교실, 1일 독서교실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어린이 인형극 공연을 개최하고 내년도 신규 사업으로 어린이 독서왕을 선정하여 독서 활성화 촉진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올해 실적은 어린이 날 행사에 6개 프로그램에 790명이 참가했고 방학독서교실은 3일간씩 2회, 60명이 참여하고 1일 독서교실은 62회 1735명이 참가했습니다.
어린이 인형극 공연은 6회 731명이 관람했습니다. 그리고 매월 1회 어린이 독서퀴즈를 운영하여 10회 630명이 참가하였습니다.
다음은 7페이지입니다.
일곱 번째, 독서생활화를 위한 독서진흥 행사도 개최하겠습니다. 4월에 도서관 주간 행사, 9월에 독서의 달 행사를 개최하겠습니다.
올해 실적은 도서관 주간 행사에 9개 프로그램 1786명이 참가했고 독서의 달 행사는 10개 프로그램에 2681명이 참가했습니다.
여덟 번째, 길 위의 인문학 운영은 국비 예산을 받아야 하므로 문체부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반드시 선정되도록 노력해서 지속적으로 계속 운영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실적은 3일간씩 3차에 걸쳐 301명이 참가했습니다.
아홉 번째, 책 읽는 가족 사업을 매년 신규로 운영하겠습니다. 1월부터 6월까지 가족 구성원이 모두 도서관에 등록하고 책을 많이 읽는 가족은 선발하여 한국도서관협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여 독서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열 번째,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은 연중 매월 1회 마지막 주 수요일 날에 도서관 회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최하겠습니다.
올해 10번을 개최했고 특히 특별프로그램 운영으로 5회 640명이 참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8페이지입니다.
열한 번째, 책과 스마트폰의 융합 더책 서비스 확대 운영을 위한 더책 보유도서를 계속 구입 확충해서 어린이, 다문화 가정, 시각장애인 등 독서 약자의 편의를 계속 제공하겠습니다.
올해 더책 서비스 대출 실적은 3451권입니다.
열두 번째, 다대도서관 통합회원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도서통합검색, 대출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 도서관 앱 리브로피아 서비스를 운영하여 회원카드 미소지자에게도 도서대출이 되도록 하는 등 도서관 이용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열세 번째, PC 자동복구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비인가 프로그램 악성코드 자동삭제 등 PC 환경을 최적 관리하여 이용자들의 불편 해소에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9페이지부터 13페이지까지는 올해 업무추진 실적입니다. 실적은 앞에서 같이 보고를 드렸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서 넓은 아량으로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다대도서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다대도서관)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과장님을 대신해서 계장이나 직원이 답변할 경우에는 속기에 지장이 없도록 발언대에서 소속 직, 성명을 정확히 밝힌 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565페이지에서 586페이지를 참조하여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봉 위원 질의하십시오.
우리 평생학습 운영 프로그램 중에 문학 강좌나 정보화 교육이나 방학특강이 있는데 그러니까 18년도에 보면 문해강사 지도자 과정 이런 거는 있더라고요. 그런데 실지로 저희들이 문해자들이 한국에 생각보다 많습니다. 많고, 문해자라고 해도 겨우 자기 이름 쓰는 정도, 저희 어머니도 마찬가지입니다마는 이름 쓰는 정도인데 문해 지도자가 아니라 직접 문해자들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은 생각해 보셨는지요?
지도자가 아니라 거기에서 문해자들을 직접 도서관에서 교육시키는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그래서 사회 전반에 지금은 문해자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사랑채뿐만 아니라, 그걸 한번 좀 많이 생각해 주시고 지금 수험생하고 그러니까 공부를 하는 사람, 자기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사람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사람과 비율은 어떻게 어느 정도 됩니까?
그거는 다른 인력을 써서 하는 게 아니고 우리 직원들이 손수 영화를 돌리고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업무현황보고 5페이지와 우리 책자 581페이지를 봐 주시면서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곱 번째, 프로그램 강사료 지급 현황에서 문화강좌 운영이 있습니다. 17년, 18년 구분이 성인과 유초등 또 청소년 되어 있고 강좌명, 강사님들 그다음에 기간도 나와 있고 거의 저희들 구비도 있고 시비도 있고 다 하지면 여기에 보면 자격증과 연계한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습니다.
그 자격증과 연계한 프로그램들을 자격증반이 몇 프로나 자격증을 취득을 했는지 그거 조금 알려 주시고 다음에 강사들은 저희 지역구 강사인지 아니면 타 지역구 강사들도 포함이 되어 있는지 그다음에 자격증반에서 자격을 취득하고 혹시라도 저희들 연계한 곳에 취직이 되어 있는지 이 세 가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상설학원 같은 경우에는 수강료를 많이 받으니까 그거에 대한 홍보를 아주 몇 프로 합격하고 뭐 이런 자격증반들이 운영이 되고 홍보를 많이 하는데 여기도 나름 저희 도서관에도 간간이 그런 자격증반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설문지로만 그냥 한다라는 건 너무 좀 무책임하다는 표현보다는 그냥 1년에 유행하는 그런 프로그램들을 개설해 준다라는 목적밖에 안 느껴집니다, 저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8년까지는 그렇다 하더라도 19년에는 저희 사하구에 이런 강사 분들이 엄청나게 많은 걸로, 배출을 또 많이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 구청장님께서 학부모들 그다음에 주민들 그다음에 지역 분들 교육프로그램을 아주 많이 신설을 해서 거기에서 자격증반 취득을 할 수 있도록 그다음에 수료할 수 있는 이런 부분을 많이, 강사 배출을 많이 한 걸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그분들이 우리 사하구에서 함께할 수 있도록, 그리고 기여도 하고 그분들 스스로도 봉사활동 개념도 될 수도 있고, 또 이왕이면 강사료 지급이 우리 사하구 선생님들한테 돌아가면 국비, 시비가 더 당당하게, 저희들도 이다음에 예·결산 하실 때도 맞다 아닙니까, 그죠?
그런데 충분히 그런 자격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타 지역에서 들어온다라는 것은 저희 구비로 쓸 수 있을 때는 조금 모순인 것 같아서 제가 부탁드리는 거거든요.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저희들이 지금 현재 자격증 취득반 같은 경우는 우리가 강사수당이 특별강사가 있고 일반강사가 있는데 지금 제일 하급을 주고 있습니다.
하급을 기본 1시간에 5만 원을 주고 초과 1시간을 더 하면, 보통 2시간을 하는데 초과 3만 원 해서 8만 원을 주고 있는데 일반강사 5급 수준은 보조강사입니다, 보조강사.
보조강사로 저희들이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을 하다 보니까 그렇게 지급을 하고 아까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그 강사를 우리 관내에 먼저 그분하고 협의과정에서 꼭 이 돈을 받고도 이 강사료를 받고 가능한지 먼저 협의를 거친 다음에 그렇게, 될 수 있으면 관내 자격증을 유능한 강사를 모시도록 그렇게 운영을 하겠습니다.
백재효 관장님, 추가 제가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자료 582페이지에 보면 책놀이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 그 17번에 보면 책놀이지도자 3급 자격증 과정 이렇게 해 가지고 120만 원 강사수당이 나갔습니다. 확인되지요?
그 사람이 파악이 안 됩니까? 파악이 됩니까?
뒤에 계장님이나 직원들이 정확하게 아시면 나오셔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그런 부분을 솔선수범 하시고 우리 구의 유능한 강사님들을 초청해서 했더라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저는 감사자료 585페이지에 관련해서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585페이지 8번 항목에 장서 점검 결과를 보시면 소재불명하고 훼손으로 파악되는 자료들이 이렇게 파악이 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대책이 좀 있으십니까?
볼 수 있는데, 안내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그 책을 서가에 배치되어 있는 거기에 꽂아주셔야 되는데 아무 데나 터무니없이 다른 서가에 꽂아놓으면 찾기가 상당히 힘듭니다.
그래서 저희들 분실 방지를 위해서는 우리가 분실방지기 설치를 나갈 때 실에서 자기가 퇴청을 할 때 거기에 확인을 안 하고 나가는 사람은 바로 삐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가 나는데 혹시 자기가 우리 직원이 안 볼 때 들고 나간다든지 조금 가방 속에 넣어가지고 가방을 들 경우는 소리가 안 나는 경우가 있는데 제가 이 소재불명을 조금 줄이기 위해서 직원들 보고 아침에 출근 시 다음에 퇴근 시 반드시 방지기가 작동하는 여부를 확인을 해 달라고 하고요. 서가에 잘못 꽂는 그런 사례는……
그러니까 소재불명하고 훼손을 어떻게 방지를 할 것인지 이 대책이 있으신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17년도에는 지금 67건을 파손·분실·변상 조치를 했고요, 18년에는 지금 59건을 파손·분실·변상 조치를 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홍보할 수 있는 다대도서관 홈페이지에 훼손율이 조금 높으니까 대출 이용자들께서 조금 주의를 기울일 수 있도록 그래 한번 공지를 하고, 빌려줄 때 방문 대출을 할 경우에는 빌려주는 관리자에게 당부를 좀 해서 경각심을 조금 고취를 시키도록 그래 하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유동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569페이지, 2018년 현재 도서폐기 현황이 어느 정도 됩니까?
했는데, 지금 98건 저희들이 처리건수가 지금 체크되고 있습니다. 그 정도 지금 체크되고 있는데 연말까지 가면 조금 더 증가할 걸로 그래 예상이 되고요.
이 건수가 정확하게 나오면 저희들이 마음대로 폐기시키는 게 아니고 재기증할 수 있는 재기증을 하고 재기증은 괴정1동 꼬맹이도서관에 17년도에 두 차례에 걸쳐서 재기증을 했습니다.
또 완전히 못 쓰는 책, 진짜 폐지 그대로 되는 책 그것은 고물상에 매각을 해서 올해 매각을 18년도 6월 달에 매각을 해서 18만 몇천 원 정도 구 세입조치를 했습니다.
다 구입을 하고 나면 2억 3000이 넘고 작은도서관까지 하면 얼마 정도 될는지 모르겠는데 엄청난 금액이 지속적으로 계속 도서를 구입하고 있는데 혹시 도서기증캠페인을 생각해서 집에 사용하지 않는 책들을 도서관으로 유입시키는 그런 방법을 한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어떻겠느냐 하는 생각을 묻고 싶습니다.
저희들이 기증은 올해는 아까 업무보고에도 말씀드렸다시피 549건 중에 기증자들은 보통 세종도서에서 많이 기증하고 일반 개인적으로 자기들이 이사 갈 때나 책을 도서관에 갖다 넣을 수 있나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위원님 좋은 말씀이시니까 연중 캠페인을 한번 공지를 해서 개최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것은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까?
양기주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지금 현재 사하구 관내에서 평생학습과 자체에서 세 군데에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사하구청 평생학습과, 신평1동 주민센터, 장림1동 주민센터 그리고 타 기관인데 형설모두학교, 다대종합사회복지관 또 그리고 사하구 종합사회복지관 또 괴정에 있는 사하 사랑채 노인복지관 또 사단법인 다락 그리고 열린시민터 해봄, 이렇게 9개 기관에서 지금 성인문해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 참고로 하셔서 다대도서관에서도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른…… 전영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감사자료 책자 577페이지입니다.
여기에 보시면 서점 구입 현황에 17년도, 18년도에 보면 서점 자체가 지금 많이 해 주시는 데가 거의 같은 데가 많아요, 그죠?
그런데 이제 본 위원이 질의를 하는 것은 우리 동네 사하구 관내에 어려운 서점이 관장님 있지 않습니까?
19개 중에 여기에 나와 있는 서점이 이용한 책을 구입한 서점이 열 군데인데 이것은 저희들이 책을 살 때 보통 10% 할인을 받는 계약을 합니다.
입고를 시킬 수 있나 물어보는데 나머지 9개는 자기들이 원하지 않아서 저희들이 그렇게 한 겁니다. 그렇습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위원이 서점에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관장님 말씀이 이유가 그렇다 하시니까 그 점은 어떻게 10%라는 그 금액 때문에 안타까울 뿐이다, 그렇죠?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제가 한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운영위원회를 제가 한번 참석을 했는데 책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디다. 그래서 그런 도서관들을 우리 관장님께서 사하구 관내에 있는 도서관들을 전부 낱낱이 조사하셔서 어떤 책들이 부족하고 어떤 책들이 안 부족하고, 또 어떤 도서관에서는 작은도서관에서 많이 보고 또 그다음 보지 않는 도서관을 골라서 정말 상호대차서비스가 원활하게 잘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신경을 썼으면 좋겠습니다.
한 곳에 책이 다 읽은 책들이 묶어져 있는 부분이 있다고 제가 알거든요. 그래서 그런 도서관에는 그 책이 필요한 도서관으로 옮겨서 정말 말 그대로 상호대차서비스가 잘 되도록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희망도서도 있고 바로대출서비스도 있고 자기가 서점에 가서 원하면 그것을 신청 받아서 저희들이 보관 책이면 보관하고 있다, 빌려 가시면 된다, 이렇게 하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 부산시에서 부산 도서관 통합 웹서비스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그 예산이 지금 시비 17억에 국비 3억을 들여서 하는데 그 시스템이 완료가 되면 지금 40개 공공도서관만 자료검색이 되는지 부산시내 공공도서관하고 작은도서관에 있는 책들이 검색이 같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책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 그런 경우는 없고요. 혹시 부산시 내에서 책을 없어서 하는 경우는 저번에 김소정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책바다 국가상호대차서비스가 있고요. 그것은 책바다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상호대차서비스는 책두레라 해서, 잠시 물 좀 먹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전에 장애인들이라든지 임산부, 책을 빌려보기 힘드신 분들은 책나래 서비스라 해서 저희들 구에도 아까 제가 보고드렸습니다마는 저희들 구에 관내에 있는 사람들 책 무료로 우체국을 통해서 갖다드립니다.
만약에 우리 구 관내에 없고 다른 책을 원하면 그것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책나래 서비스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대도서관은 우리 관내의 큰 도서관이니까 작은도서관을 살펴가면서 책이 골고루 비치가 됐는가 그런 것을 한번 관찰해 달라는 뜻입니다.
(「예」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없으므로 이상으로 다대도서관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백재효 다대도서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가 많았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0시45분 감사중지)
(10시52분 감사계속)
정정호 괴정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호 괴정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30일
괴정1동장 정정호
정정호 괴정1동장님께서는 기본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성종 행정민원팀장입니다.
다음은 김진숙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괴정1동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8432세대에 2만 729명이며 구의 6.3%입니다.
면적은 1.09㎢로 구의 2.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기반시설로 금융기관 8개소, 치안을 담당하는 지구대 1개소, 119안전센터가 1개소가 있으며 교육기관은 유치원 3개소, 어린이집 8개소, 초등학교 1개소, 고등학교 3개소로 총 15개소가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29통 161개 반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공무원은 11명으로 1인 담당 주민수가 1884명입니다.
민방위대원은 지역 1234명, 직장 12명으로 총 1246명입니다.
복지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는 393세대에 615명이며 등록 장애인은 1048명입니다. 홀로 사는 노인은 750명이며 한부모가정은 96세대 232명입니다.
차상위 계층는 186세대 258명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기본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괴정1동 주민센터)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책자 589페이지에 592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봉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강문봉 위원입니다.
제가 여기에 평소에 통장님들이 통장님 그거 외에 다른 유관단체에 가입 정도가 어느 정도 됩니까?
지금 가입돼 있는 것은 주민자치위원회 1명 그리고 그 외에는 적십자봉사회 1명 그 외에는 지금 없습니다.
제가 왜 이런 질문을 하느냐 하면 통장님 몇 분이 그다음에 유관단체 모든 데 가입이 다 돼 있는 데가 많아요. 그래서 그분들에 의해서 지방의 민심이 좌지우지 되고 토호의 권력 행사를 많이 하는 게 눈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혹시 우리 동장님은 그렇게 안 하시겠지만 동장님들이 지방에 오시면 그런 분들에 휩싸여서 제대로 평정심을 잃는 경우가 굉장히 많이 보여서 제가 드리는 말씀이고요. 다른 주민센터는 그런 경우가 있을 겁니다. 행정복지센터도 마찬가지고.
두 번째는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 계층이 나오는데 고생은 많이 합니다마는 혹시 동사무소 직원 그러니까 주민센터 직원이, 복지센터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분들 1년에 한 번씩 정도 현장을 방문해 보신 적이 혹시라도 그런 적이 계십니까?
일단 우리가 지금 독거노인이라든지 이분들 생활이 어렵다든지 하면 예를 들어서 독거사가 많기 때문에 전화라든지 방문이라든지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현장도 실시합니다.
직원은 정례적으로 해서 지역공동협의체하고 함께, 저도 지금 1월 1일부터 동사무소로 갔는데 지금까지 한 달에 한 네 번 정도는 갑니다.
잘살고 있으면서 자기 명의의 재산을 다른 곳으로 보내고 자기는 재산이 하나도 없는 척하면서 차상위 계층 행세를 해서 돈을 받아내는 경우가 있고 멀쩡하면서 옛날에 어떤 일로 해서 차상위 계층에 선정이 됐는데 젊은 사람이 일을 안 하고, 월 80만 원 정도 받으면 일을 안 하시더라고요.
안 하시고 이 돈을 받아가는 그러니까 일을 하지 않는 그런 경우를 저는 봤습니다.
주위에서 봤기 때문에 괴정1동에 수고스럽지만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복지기금이 엉뚱한 곳으로 새 나가지 않고 정말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이 복지기금,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 일선에서 조금 수고스럽지만 아마 조사를 하시면 많이 발견될 겁니다.
저는 현장에서 뛰기 때문에 알고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좀 그런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정말로 잘 사는 분도, 우리 지금 여기 있는 방청객 분도 다 느끼실 거예요. 왜 그렇냐 하면 정말 저분은 잘 살고 있는데 차상위계층이 되어 있다, 알고 보면.
그게 많습니다, 지금. 그래서 올해 2019년도에는 사하구 전체 우리 위원들 중심으로 해서 아마 그런 노력을 할 겁니다. 정말 어려운 분이 받아갈 수 있는 거로, 같이 최 일선 집행기관에서 같이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릴게요.
여기 기본현황에 일반현황에 8432세대에 2만 729명이 있다 했는데 여기에서 혹시 외국인이 한 몇 명 정도 됩니까?
전체적으로 지금까지 새마을지도자에서, 우리 새마을지도자는 아까 앞에 이야기했듯이 2개 구역입니다. 한신아파트는 지금까지 지급액이 232만 4000원이고요. 그리고 사하초교는 499만 200원입니다.
그거는 불우이웃돕기 성금 그리고 여름철 방역 유류비 그리고 집 고쳐주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
그리고 식대도 조금 필요하고요.
주거지 전용 관리하는 괴정1동에 보니까 단체가 8개가 있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혹시 만에 하나 다른 단체에서 항의가 없습니까?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정정호 괴정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08분 감사중지)
(11시10분 감사계속)
박봉갑 괴정2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박봉갑 괴정2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30일
괴정2동장 박봉갑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혜미 민원행정팀장입니다.
김정란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지금부터 괴정2동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6287세대 1만 5150명으로 구 전체의 4.6%이며 면적은 1.03㎢로 구 전체의 2.5%가 되겠습니다. 기반시설은 금융기관이 새마을금고 1개소, 치안센터 1개소가 있으며 교육기관은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있습니다.
다음은 행정 조직입니다. 행정구역은 22개 통, 141개 반으로 공무원은 11명이며 1인 담당 주민 수는 1377명입니다. 그리고 민방위대원 수는 941명으로 지역대 873명, 직장대 68명입니다.
다음은 복지 대상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386세대 551명, 등록장애인은 790명, 홀로 사는 노인은 651명입니다. 그리고 한부모 가정은 97세대 242명, 차상위계층은 167세대 215명입니다.
이상으로 우리 동 기본현황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괴정2동 주민센터)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행정사무감사 자료 책자 593페이지에서 597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유동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괴정2동에 외국인이 한 몇 세대 몇 명쯤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혹시나 또 동에서 별도로 지원해 주는가 싶어서 그래서 문의를 드렸습니다.
잘 협조하셔 가지고 동을 멋지게 잘 관리하시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잘 이끌어가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주거지 전용 부분인데요. 여기에서는 현황을 보면 우리 괴정2동에는 9개 단체가 있다 그렇죠?
청년회, 통우회, 방위회가 많이 했고 바르게가 하다가 주민자치위원회로 바뀌었다 그렇죠? 감사자료 595페이지입니다.
이를테면 한나빌리지는 통우회하고 청년회, 방위협의회 여기에서 1년 단위로 하고 있고요. 그다음 산수탕, 대성아파트는 바르게, 부녀회, 주민자치회 이것도 3년에 걸쳐서 1년에 한 단체씩 하게 되어 있고 그다음에 불광사는 새마을지도자가 지금 방역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재정 지출이 많기 때문에 여기는 2014년 이후부터 계속 이 단체 한 곳에 줬습니다.
어떤 단체가 많이 한다. 우리 단체도 하고 싶다는 그런 분란이 동별로 그런 현황이 나타나 있어서 괴정2동을 한번 질의해 봅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봉갑 괴정2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감사중지)
(11시19분 감사계속)
김정혜 당리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혜 당리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30일
당리동장 김정혜
김정혜 당리동장님께서는 기본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저희 동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성종 행정민원팀장입니다.
김창은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이어서 저희 동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1만 1741세대 2만 9408명으로 우리 구의 8.93%이며 면적은 387㎡로 구의 9.24%를 차지하고 있고, 기반시설로는 치안센터 1개소, 우체국 1개소, 선거관리위원회 1개소가 있으며, 교육기관은 총 6개교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있습니다.
다음은 행정조직입니다.
행정구역은 총 36개 통 219개 반이며 공무원수는 13명이고 1인 담당 주민수는 2262명이 되겠습니다.
민방위대원수는 1802명으로 지역대원은 1722명 직장대원은 80명입니다.
다음은 복지대상입니다.
기초수급자가 총 388세대에 589명이며 등록 장애인은 1256명입니다. 홀로 사는 노인은 894세대에 894명이고, 한부모가정은 124세대에 300명이고, 차상위 계층은 총 165세대에 228명이 되겠습니다.
이상 기본현황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
업무현황보고
(당리동 주민센터)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책자 598페이지에서 602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봉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그다음에 동장님 생각을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동장님, 인감증명을 뗄 때 인장 확인을 하고 주민등록 등본을 떼고 하는데 주민증을 안 가지고 왔다는 이유로 인감을 안 떼 주는 경우가 있어요.
그런데 그게 저도 어느 정도는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마는 사실 인장 확인을 하고 등본도 떼고 초본도 떼고 다 뗐을 경우에 이 인장을 확인했을 경우에 꼭 주민등록증이 필요한지?
이게 위에서 내려오는 그런 관례나 공문보다는 동장님 생각을 제가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신분확인은 신분증을 통해서 돼야 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신분증 도용하는 것보다 지문 확인이 더 좋지 않습니까?
우리 당리동에는 초등학교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당리동에도 초등학생들이 올 수 있도록, 어떻게 보면 당리동 초등학교들이 딱 삼각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 같아요. 높은 데 거의 조금은 있지만 우리 주민센터만큼은 행복센터만큼은 교통이 좀 편한 곳에 있기 때문에 혹시라도 내년에 프로그램을 운영하실 때 초등학생들이 올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나쯤은 한번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기존 우리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당리 작은도서관이 지금 많이 이용률도 높고 잘되고 있는데 거기에 있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해서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에서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인문학 특강이라든지 역사탐방이라든지 이런 부분을 하고 있는데 그런 프로그램 외에 우리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으로 해서 내년에 어린이 프로그램 개설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도 주거지전용주차장 수수료를 받아서, 청년회하고 자유총연맹은 어느 쪽으로 공익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까?
청년회에서는 주로 경로잔치를 5월 달에 크게 합니다. 공익사업에 기여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웃돕기성금을 10월 달부터 해서 나눔캠페인이 시작되고 있는데 또 이 기간 중에 온누리상품권으로 해서 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당리동장님, 저도 동장님께 같이 질의를 합니다. 주거지전용주차장 관리 단체가 당리에도 보니까 9개 단체가 있습니다. 여기는 체가 한 곳에서 계속하고 있고 돌아가면서 하지 않는 단체에서 불만 같은 것은 없습니까?
맡고 있는데, 지금 현재로 안 맡고 있는 단체가 주민자치위원회,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 청소년협의회, 방위협의회, 이래 4개 단체인데 나머지 6개 단체는 사실은 봉사활동도 많이 하고 지역사회에 봉사를 많이 하는 그런 단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새마을구지회라든지 바르게 이런 단체들은 사실 구의 보조금도 내려오고 또 이렇게 위탁사업을 하다 보니까 수익금도 생기고 하는 부분에 있어서 그 단체들은 또 지역사회에 기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부라든가 불우이웃들을 많이 돕고 있는 그런 상황이고 나머지 위탁을 받지 않는 단체에서 사실 조금 말이 나오기는 합니다.
청소년협의회 같은 경우에는 올해 우리도 수익사업을 하고 싶다, 동장님이 한번 검토해 봐 달라, 이런 이야기들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내년 7월 달에 위탁계약 기간이 끝나기 때문에 그때 검토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큰 단체는 구에서도 보조금이 내려가고 또 이런 큰 수익사업을 해서 봉사활동도 하고 자기 단체 존재를 과시하고 하는데 불만이, 지금 제 동을 감사를 했는데 동장님들이 잘 하셔서 그런지 불만이 없다 하더라고요.
당리에는 불만이 있는 단체가 있다면 골고루 돌아가면서 이런 수익사업도 해서 좋은 일을 하게끔 유도를 하는 것도 참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또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전영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감사자료 책자 602페이지입니다.
앞서 지하공간에 지하전시발표 공간으로 재조성을 하셨습니다, 그렇죠?
지하공간이 사실은 예전부터 민원이 굉장히 많이 들어왔던 부분인데 참 지저분하고 어둠침침하고 상당히 안 좋았던 공간인데 지금 지하공간을 잘 전시발표의 공간으로 만들어서 본 위원은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동장님, 본 위원이 질의를 한 것은 이왕 이렇게 잘 만들어 놓으셨는데 관리가 잘되어야 되겠다는 의미에서 제가 질의를 드립니다.
그 부분에 동장님께서도 신경을 써서 잘 하셨으면 하는 생각인데 동장님 어떻게 하실 건지?
그래서 올해는 주민자치위원회 예산이 한 500만 원 지원이 된 사항이라서 사실은 저희들은 당리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서 제대로 조성을 하고자 하는 부분인데 예산이 너무 부족한 관계로 해서 실질적으로 지금은 조명 설치라든가 벽화 그다음에 학생들 작품 정도 걸어놓은 그런 상황입니다.
부산에서는 사실은 이 지하보도를 이렇게 조성을 한 행정복지센터가 없습니다. 우리가 최초가 되겠는데 내년 사업으로 연결해서 정말로 주민들이 와서 소통과 화합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또 조성하기 위해서 내년에는 공모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응모를 해서 제대로 된 시설이라든지 이런 것을 좀 갖추어서 명실공히 우리 당리 주민들이 머무를 수 있는 쉼터가 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당리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혜 동리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여기서 원활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잠시 감사를 중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감사중지)
(11시38분 감사계속)
현숭복 하단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지금부터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 선서의 취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의 취지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이유 없이 출석,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관련규정에 따라 처벌될 수 있으며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증인선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현숭복 하단1동장님께서는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8년 11월 30일
하단1동장 현숭복
보고에 앞서 우리 동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박다해 행정민원팀장입니다.
김창일 희망복지팀장입니다.
(인사)
하단1동 기본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반현황입니다.
인구는 9778세대에 2만 2368명입니다. 우리 구의 6.8%가 되겠습니다.
면적은 6.5㎡로써 을숙도 하단부가 우리 동에 포함되어 있어서 구의 15.6%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기반시설입니다.
금융기관은 총 7개소 은행 6개, 새마을금고가 하나 있습니다.
하단지구대가 1개 있습니다.
다음은 교육기관입니다.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로 총 3개소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행정조직입니다.
행정구역은 26개 통 129개 반이 되겠습니다. 공무원수는 12명입니다. 1인 담당 주민수는 1864명입니다.
민방위대원은 1679명으로 지역 1555명, 직장 124명입니다.
다음은 복지대상입니다.
복지대상은 1150세대 2292명입니다. 전체 인구 대비 10.2%가 됩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249세대 352명, 등록 장애인은 904명, 홀로 사는 노인 671세대 671명, 한부모가정 64세대 158명, 차상위 계층 166세대 207명입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조)
업무현황보고
(하단1동 주민센터)
(끝에 실음)
다음은 질의 답변 순서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책자 603페이지에서 607페이지까지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강문봉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동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책자에 복지대상에서 업무 현황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하고 차상위 계층에 1년에 지원하는 금액이 어느 정도 됩니까? 하단1동에서만.
그래서 이 분야를 최일선 기관에서 조금 더 철두철미하게 관리하셔서 누구는 놀고먹고 누구는 일을 해도 살아가기가 힘들다 하는 그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사실 그런 말이 지금……
잘못된 복지가 좀 있거든요. 그런 것을 좀 챙겨주시라는 뜻에서 제가 금액을 물어봤습니다.
목적은 잘못된 복지 운용이 되지 않도록 조사를 좀 잘해 주십시오.
인식이 바뀌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안타까운 것을 봐서, 그분들이 일과시간에 통장님들이라면 나이가 신입 직원들 같은 경우는 적어도 아버지, 어머니뻘 된다 말입니다.
그런 분들이 노시는 데 하루 종일 일과시간에 가서 따라다니는 것을 보고, 앞으로는 만약에 참가를 하시더라도 나이 드신 분이나 한두 분, 안 그러면 일과시간이 아닌 때 가시라든지 그렇게 좀 말씀해 주시고, 또 일반 공무원들이 어린 공무원들이 가서 사역을 하는 경우를 안 봤으면 하는 뜻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유동철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하단1동은 외국인 세대가 얼마나 됩니까?
여기도 주거지전용주차장 하단지구대에 34면이 있는데 바르게살기가 하고 있거든요.
바르게살기는 공익사업을 주로 어떤 것을 하고 있습니까?
이것 한번 확인해 보시고 지원 금액이 적다면 20% 이상에 맞출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뒤쪽에 보니까 20% 넘는 게 있는데 금액이 적은 곳은 퍼센티지가 높고 금액이 많은 데는 적더라.
이것 확인하셔 가지고 반드시 법적으로 20% 이상이 지원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대한 것을 나중에 결과를 저한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음악을 통해서 마음의 치료를 하고자 하는 음악치료의 개념으로 지금 하고 있는데 현재는 플롯을 위주로 하고 있고요. 과거에도 바이올린이라든지 오카리나 이래 해서 연주도 하고 한 그런 사례도 있어서 그것을 계속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서 소외계층에 대해서 지원하고 있는 그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누가 이렇게 요청을 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협약할 때 해서 한 2만 5000원 정도 수준으로 우리가 하고, 하루에 2시간씩 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여튼 이것 강사료가 사실 어느 정도 지급되는지를 다른 데도 한번 확인해 보시고 이런 분에게는 그래도 충분한 강사료가 지급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한번 고려를 해 보세요.
이런 말씀을 드린 것은 제가 처음이거든요. 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정세자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 현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강사들, 아까도 제가 죽 말씀드렸지만 우리 강사들이 사하구 관내에 계시는 분들인지, 그다음에 여기는 보니까 장소는 기백태권도 도장도 있고 해피하우스공방, 나머지는 다 행복센터거든요.
그런데 강사님들이 어떻게 섭외가 되며 그리고 저희들 수강자들의 프로테이지가 어느 정도 되는지 그것 간단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노래교실이 40명이라면 출석체크라고 해야 되죠?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제가 질의를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각 동에 같은 질의를 합니다.
왜냐 할 것 같으면 주거지전용주차장 관리에 말썽이 있는 동이 있어서 제가 질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1동에는 단체가 8갠데 주거지전용을 다섯 군데를, 2016년도 하고 2017년도에 다섯 단체가 운영을 했고 2018년도에는 하단초등학교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들어가 있네요, 그렇죠?
또 하단1동에는 말썽이 없다니까 잘되고 있는 동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하단1동 행정복지센터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현숭복 하단1동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이상으로 총무위원회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답변은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지난 11월 22일부터 오늘까지 계속된 행정사무감사에 대단히 수고가 많았습니다.
우리 위원회의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12월 13일 제6차 총무위원회에서 채택하여 12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총무위원회 소관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포합니다.
(11시58분 감사종료)
(참조)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진행상황 보고
(끝에 실음)
강문봉 유동철
김소정 전영애
양기주 정세자
박정순
○출석 전문위원
박준석
○피감사기관 참석자
다대도서관장백재효
괴정1동장정정호
괴정2동장박봉갑
당리동장김정혜
하단1동장현숭복
희망복지팀장김창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