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2회사하구의회(정례회·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부산광역시사하구의회사무국
일 시 2017년 2월 3일(금)
장 소 의회운영위원회회의실
의사일정
1.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의사일정 협의의 건
심사된 안건
1.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의사일정 협의의 건(의장 제의)
(11시3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2회 사하구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사직원으로부터 사무보고가 있겠습니다.
(보고사항은 끝에 실음)
1.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의사일정 협의의 건(의장 제의)
금번 회기와 의장이 협의 요청해 온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회기운영계획안과 같으며 그 주요내용에 대하여 말씀드리면 이번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를 11일간 운영하기로 결정하면 앞으로 회의 일수는 정례회 및 임시회를 포함하여 86일이 남게 됩니다.
다음은 회기 및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이번 제233회 임시회 회기는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이 되며 오늘 날짜로 집회공고를 하고 2월 10일에 개회하여 2월 20일에 폐회하고자 합니다.
2월 10일 오전 11시에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2월 11일부터 2월 19일까지 9일간은 조례안 심사 및 현장방문 활동 등 상임위 활동을 위해 휴회하고 2월 20일 오후 5시에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는 일정입니다.
(참조)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 운영계획안
(부록에 실음)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사하구의회 임시회 회기를 2월 10일부터 2월 20일까지 11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 의사일정 제2항 의사일정 협의의 건은 의장께서 협의 요청한 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
물론 우리가 모든 의사일정안을 수립하고 하는데 너무 일이 많고 하니까 우리 의회사무국의 조력을 받아서 그렇게 진행하는 것은 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운영위원회가 너무 거기 의존하면 너무 형식적인 운영위원회로 진행되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됩니다.
물론 의장단에서 여러 가지 고심들을 해서 좋은 일정이나 안을 낸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와 관련해서 아까 우리 의원님 중에 한 분 우리 의정대상 받는 부분도 사실 우리 운영위원회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우리 운영위원님들이 6명 중에 받은 본인 빼놓고는 다 모르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농담으로 아마 그러지는 않았을 거고 그래서 의정대상이라고 하는 거는 사실은 공식적으로 우리 의원들이 1년 중에서 받는 상 중에는 가장 큰 상으로 부상도 한 50만 원 되고 큰 상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누구를 선정하고 하는 부분들이 이전에 우리 의장님 계실 때는 의논도 하고 그것 때문에 장시간 회의도 하고 그래 했습니다. 그렇죠?
근데 올해는 어떤 어떤 과정도 없이 의장단에서 일방적으로 선정을 하고 또 그런 이야기들을 상을 받으러 온 다른 구의 의원님을 통해서 이렇게 전화를 받아서 안다는 것은 상당히 운영위원으로서도 조금은 섭섭하면서 또 동료 의원으로서도 조금 너무 우리가 의회 운영에 열외 되고 있지 않나 또는 소외되고 있지 않나 하는 그런 생각들을 아무리 우리가 편하게 생각을 하려고 해도 누가 상을 받고 안 받고를 떠나서 그런 소외감들을 다 받을 것 같아요.
그래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우리 의회운영위원회 그리고 우리 의원님들이 의회의 운영과 관련해서 의장단들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가는 것까지는 좋지만 그래도 결국에는 대다수 의원들의 합의를 통해서 그 결과를 도출하면 아마 오늘의 이런 어떤 발언들도 없지 않겠나 그래서 우리 허선례 위원장님께서 다음에 의장단 회의 가시면 이미 지나간 거는 어쩔 수 없습니다마는 가급적이면 그런 어떤 공식적인 채널들이 있으니까 그런 것들을 조금 우리 운영위원회라도 통보를 해 주시든지 문자로도 할 수 있고 얼마든지 할 수 있는 방안들이 카톡도 있고 밴드도 있으니까 그렇게 해 주시면 좋고 제일 좋은 건 전체 의원들이 다소 조금 시간이 지연되더라도 전체 의원들의 중지를 모아서 결정이 되면 아마 받는 분도 의미가 크고 뿌듯할 것이고 또 결정이 되고 나면 모든 의원들이 진심어린 축하의 박수를 칠 수 있는 그런 어떤 아름다운 모습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허선례 위원장님께서 다음 의장단 회의 때 이런 의견들을 잘 전달해서 다음 어떤 일정들은 그렇게 의견들을 수렴해서 결정이 되었으면 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받아 가지고 운영위원회에서 조율을 하고 나서 지금 다시 우리가 회의를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우리 전원석 위원님께서 얘기하는 거는 형식적으로 한다 하는 게 아니고 이 날짜도 지금 수정되어 올라온 겁니다. 지금 현재.
우리 운영위원님들이 일정을 받아보고 일정이 맞지 않다면 미리 조율을 해 가지고 지금 우리가 회의 들어가는 거고요. 그리고 또 수상에 관해서 우리 운영위원회에서 수상을 갖다가 이렇다 저렇다 할 수는 없습니다.
근데 운영위원장님께서 그 수상에 대해 가지고 의장단에서 회의를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지만 그거는 우리가 운영위원회 회의하면서 이 수상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것도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거는 우리가 이 의사일정안을 이틀 전인가, 메일로 이틀 전에 아마 받을 겁니다.
그 이틀 전에 받는데 아마 그 이틀 전에 받으면서 그 의사일정안은 거의 아마 세팅이 된 걸로 다들 그렇게 받아들이고 의장단이 그렇게 정했기 때문에 그 의장단의 뜻을 우리가 거의 그대로 받아들이는 식으로 해서 아마 의사일정을 가지고 거의 그 일정을 변경한 날이 단 하루도 없을 거예요.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 실질적인 협의가 됐으면 좋겠다 하는… 잘했고 잘못했고를 떠나서 실질적으로 우리 의회운영위원회가 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하는, 저부터 시작해서 우리 운영위원님들 전체에 대한 제가 어떤 부탁의 말씀이고 그리고 상을 받고 안 받고 그거는 전체적인 중지를, 지금까지 우리가 첫 해, 둘째 해는 그걸 전체적으로 모여 가지고 했는데 어떻게 결정이 되는 과정도 이번에는 아무도 모른 것 같고 또 되고 나서도 상 받기 전에 이번에 의정대상 누구 받기로 했으니까 축하의 말씀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문자라도 받았으면 우리가 좀 그런 섭섭한 마음이 덜하지 않겠나 하는 그런 뜻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채창섭 위원님.
(웃음)
이상입니다. 그래서 잘해 보자고 하는 말씀이니까 그렇게 좋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제232회 사하구의회 정례회 폐회중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41분 산회)
조문선 배진수
전원석 박정순
채창섭 허선례
○출석 전문위원
양철
【보고사항】
○요청서 회부
제233회 사하구의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 요청
(2017. 2. 1. 의장 제의)